메일리에서 내 도메인 주소로 뉴스레터를 발송하려면, 도메인에 몇 가지 DNS 레코드를 추가해 도메인의 소유 여부와 발송 권한을 인증해야 합니다. 이 인증이 끝나야 메일이 스팸함으로 가지 않고 수신함에 안정적으로 도착합니다.
이 문서는 DNS 설정의 개념과 흐름을 설명하는 도움말입니다. 실제로 입력할 정확한 값은 로그인 후 이메일 설정 → 발신자 주소 등록 뒤에 나타나는 DNS 설정 화면에 회원님 도메인 기준으로 표시되니, 그 값을 복사 버튼으로 복사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DNS 설정이 필요한 이유
이메일은 아무 서버에서나 특정 도메인 이름으로 보낼 수 있는 구조라, 수신 측(지메일·네이버·다음 등)은 “이 메일이 정말 그 도메인 주인이 보낸 것인지”를 여러 인증 값으로 확인합니다. 메일리가 회원님 도메인으로 메일을 대신 발송할 수 있도록, 아래 네 가지 레코드로 그 권한을 도메인에 등록해 주는 과정입니다.
- 소유권 인증 (TXT) — 이 도메인이 정말 내 것임을 증명
- DKIM (CNAME) — 메일에 위·변조 방지 서명을 붙임
- SPF (TXT) — 메일리 서버를 “허가된 발송 서버”로 등록
- DMARC (TXT) — 인증 실패한 사칭 메일의 처리 정책을 지정
💡 DKIM·SPF·DMARC 중 하나라도 빠지면 스팸으로 분류될 확률이 크게 올라갑니다. 네 가지를 모두 설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 DNS는 어디에서 설정하나요?
DNS 레코드는 메일리가 아니라 회원님이 도메인을 관리하는 곳에서 직접 추가합니다. 보통은 도메인을 구입한 곳(가비아·후이즈·GoDaddy 등)이지만, 홈페이지 호스팅 업체 등으로 네임서버를 옮겨 연결하셨다면 그 업체의 DNS 관리 화면에서 설정하셔야 합니다.
어디에서 관리 중인지 헷갈린다면, 이메일 설정 DNS 화면 상단의 “나의 네임서버” 목록을 확인하세요. 여기에 표시된 네임서버를 제공하는 업체가 실제로 DNS를 관리하는 곳입니다.

DNS 레코드 설정하기
아래 네 가지 레코드를 도메인의 DNS 관리 콘솔에 각각 추가합니다. 이름(Host)·값(Value)은 이메일 설정 화면에 회원님 도메인 기준으로 표시되며, 각 항목의 복사 버튼으로 복사해 그대로 붙여넣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TTL은 모두 3600 으로 두시면 됩니다.
⚠️ 이 문서와 이미지에 나오는 값은 모두 예시입니다. 소유권 인증 값, rua 이메일, 네임서버 등은 회원님·도메인마다 다릅니다. 이미지 속 mailyEXAMPLE... · EXAMPLEonly... 같은 값을 그대로 넣으면 인증이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본인 이메일 설정 화면에 표시된 값을 복사 버튼으로 복사해 사용하세요.

1. 소유권 인증 (TXT 레코드)
이 도메인이 실제로 회원님의 것임을 증명하는 단계입니다. 화면에 표시된 값을 TXT 레코드로 추가합니다.
| 항목 | 설정값 |
|---|---|
| 유형(Type) | TXT |
| 이름(Host) | maily로 시작하는 회원님 고유값 (화면에서 복사) |
| 값(Value) | 인증용 문자열 (화면에서 복사) |
| TTL | 3600 |
- 이름(Host)은
maily뒤에 회원님만의 고유 문자열이 붙는 형태입니다(예:mailyEXAMPLE1a2b3c). 예전에 쓰던maily_(밑줄) 형식이 아니라 밑줄 없는maily형식이며, 정확한 값은 화면에서 복사하세요. - 소유권 확인용 TXT 레코드는 1개만 등록해야 합니다. 이전에 넣어둔 다른
mailyTXT가 있으면 삭제하세요. - 도메인 제공업체에 따라 이름(Host)에
maily….mydomain.com처럼 도메인까지 함께 입력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DKIM 설정 (CNAME 레코드)
DKIM(DomainKeys Identified Mail)은 메일에 암호화된 서명을 붙여, 발송 중에 내용이 위·변조되지 않았고 실제로 이 도메인에서 나갔음을 수신 측이 검증하게 해 줍니다. DKIM이 없으면 스팸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항목 | 설정값 |
|---|---|
| 유형(Type) | CNAME |
| 이름(Host) | mly._domainkey |
| 값(Value) | dkim.maily.so |
| TTL | 3600 |
_domainkey는 도메인으로 바꾸는 부분이 아니라 글자 그대로 입력합니다.- 도메인 제공업체에 따라 이름(Host)에
mly._domainkey.mydomain.com처럼 도메인까지 함께 입력해야 할 수 있습니다. - CNAME 값 끝에 점(
.)이 자동으로 붙는 업체도 있는데 정상입니다.
3. SPF 설정 (TXT 레코드)
SPF(Sender Policy Framework)는 “이 도메인의 메일을 대신 보내도 되는 서버 목록”을 공개 등록하는 레코드입니다. 메일리 발송 서버를 여기에 포함시켜 허가된 발송임을 알립니다. SPF가 없으면 스팸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항목 | 설정값 |
|---|---|
| 유형(Type) | TXT |
| 이름(Host) | @ (또는 공란) |
| 값(Value) | v=spf1 include:spf.maily.so ~all |
| TTL | 3600 |
이미 다른 서비스(예: 메일침프 등)로도 메일을 보내고 계셔서 SPF가 필요하다면, 레코드를 여러 개로 나누지 말고 하나의 SPF 안에 include 를 이어 붙여 합칩니다.
| 함께 쓰는 예시 | 값(Value) |
|---|---|
| 메일리 + 메일침프 | v=spf1 include:spf.maily.so include:servers.mcsv.net ~all |
- SPF(
v=spf1로 시작하는 TXT)는 도메인당 1개만 있어야 합니다. 여러 개로 나눠 등록하면 정상 동작하지 않습니다. - 이름(Host)에
@입력이 안 되는 업체는 공란으로 두면 됩니다.
4. DMARC 설정 (TXT 레코드)
DMARC(Domain-based Message Authentication, Reporting & Conformance)는 SPF·DKIM 인증에 실패한 메일을 수신 측이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정책을 정하는 레코드입니다. 도메인이 피싱·사칭에 악용되는 것을 막고, 최근 지메일·네이버 등에서 인증 신호로 활용해 수신함 도착률을 높이는 데 중요합니다.
메일리는 아래와 같은 권장 조합을 화면에 자동으로 만들어 표시합니다. 그대로 복사해 쓰시면 됩니다.
| 항목 | 설정값 |
|---|---|
| 유형(Type) | TXT |
| 이름(Host) | _dmarc |
| 값(Value) | v=DMARC1; p=quarantine; adkim=r; aspf=r; rua=mailto:내이메일@example.com; |
| TTL | 3600 |
각 태그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 v — DMARC 버전. 항상
v=DMARC1입니다. - p — 인증 실패 메일 처리 정책. 메일리는 기본값으로
quarantine을 권장합니다. (아래 설명) - adkim, aspf — 정렬(alignment) 방식. 메일리 발송 구조에 맞춰 완화 정렬
adkim=r; aspf=r를 사용합니다. - rua — 집계 리포트를 받을 이메일. 화면에는 회원님 가입 이메일이 기본으로 채워져 있으며, 원하는 주소로 바꾸거나 리포트가 필요 없으면
rua태그를 빼도 됩니다.
정책(p) 값 선택 가이드
none— 모니터링만 하고 아무 조치도 하지 않음. 수신 측이 인증 신호로 인정하지 않아 스팸함으로 갈 확률이 높아 권장하지 않습니다.quarantine(권장) — 인증에 실패한 사칭 메일을 스팸함으로 보냄. 도착률 효과는reject와 동일하면서 더 안전합니다.reject— 인증 실패 메일을 아예 거부(반송). 이 도메인을 메일리 발송 전용으로만 쓴다면 상향해도 좋습니다.
같은 도메인으로 회사 메일 등 다른 발송도 함께 하고 있다면, reject 로 두면 인증 정렬이 어긋난 정상 메일까지 반송되어 영구 손실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메일리는 도착률 효과는 같으면서 안전한 quarantine 을 기본으로 안내합니다. 이 도메인을 메일리 발송에만 쓰신다면 p=reject 로 상향하셔도 됩니다.

rua 의 내이메일@example.com 자리에는 실제로는 회원님 이메일이 채워져 표시됩니다.⚠️ 도메인 제공업체에 따라 이름(Host)에 _dmarc.mydomain.com 처럼 도메인까지 함께 입력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일부 계정) 트래킹 도메인 (CNAME 레코드)
계정 상태에 따라 위 네 가지 외에 트래킹 도메인 설정이 추가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메일 속 링크를 회원님 도메인(예: click.mydomain.com)을 통해 처리해 브랜딩 일관성을 높이는 설정으로, click.mydomain.com 을 CNAME으로 click.maily.so 를 가리키게 하면 됩니다. 화면에 이 항목이 보이지 않는다면 설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설정 후 확인 방법
DNS 레코드를 추가한 뒤 이메일 설정 → DNS 설정 화면 우측 상단의 “인증 새로고침”을 누르면 각 항목이 올바르게 적용됐는지 다시 검사합니다. 모든 항목이 초록색(“올바르게 설정되었습니다”)으로 바뀌면 완료입니다.

🔍 DNS 변경은 즉시 반영되지 않고 전 세계 서버로 퍼지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보통 몇 분에서 길게는 최대 24~48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으니, 바로 초록색이 되지 않아도 조금 기다렸다가 다시 새로고침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값을 정확히 넣었는데 계속 “올바르게 설정되지 않았습니다”로 나와요.
대부분 DNS 전파 지연 때문입니다. 최대 24~48시간까지 걸릴 수 있으니 시간을 두고 다시 새로고침해 보세요. 그 뒤에도 안 되면 이름(Host)에 도메인을 붙여야 하는 업체인지, 값 앞뒤에 불필요한 공백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Q. “TXT 레코드가 1개보다 많습니다”라고 나와요.
소유권(maily 로 시작)과 SPF(v=spf1)는 각각 도메인당 1개만 있어야 합니다. 예전에 넣어둔 중복 레코드를 삭제하고, 여러 서비스를 함께 쓴다면 SPF는 하나로 합쳐 주세요.
Q. 이름(Host)에 도메인까지 붙여야 하나요?
업체마다 다릅니다. 어떤 곳은 _dmarc 만 넣어도 되지만, 어떤 곳은 _dmarc.mydomain.com 처럼 도메인까지 붙여야 합니다. 한쪽이 안 되면 다른 방식으로 시도해 보세요.
Q. DMARC를 꼭 reject 로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메일리는 quarantine 을 권장합니다. 도착률 효과는 reject 와 같으면서, 같은 도메인의 다른 정상 메일이 실수로 반송되는 위험이 없습니다. 메일리 발송 전용 도메인이라면 reject 로 상향해도 됩니다.
Q. 다 설정했는데도 메일이 스팸으로 가요.
먼저 DKIM·SPF·DMARC가 모두 초록색(인증 완료)인지 확인하세요. 인증이 끝났는데도 스팸으로 간다면 제목·본문의 스팸성 표현, 과도한 링크·이미지, 발송 도메인 평판 등 콘텐츠 요인일 수 있습니다.
주요 도메인 제공자별 DNS 설정 가이드
제공업체별 DNS 레코드 추가 방법은 아래 공식 문서를 참고하세요.
❓ DNS 설정이 계속 적용되지 않는다면 도메인 제공업체 고객센터나 메일리(admin@team.maily.so)로 문의해 주세요.